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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 Python: 파이썬 독서 리스트 업데이트, Part 3

겨울에 읽을 수 있는 도서 리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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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초급

David Mertz 박사Gnosis Software, Inc.

2002 년 5 월 01 일
2001 년 1 월 07 일 수정

Charming Python 칼럼에서 (11월) 파이썬 책을 소개한 이후에도 많은 파이썬 관련 책들이 출간되었다. "파이썬"을 주제로 다룬 책들을 둘러본다.

파이썬 관련 서적은 서점가에서 확실한 위치를 확보해 가고있다. 파이썬 서적 라운드업을 시작한 이후 파이썬을 주제로 한 제목들은 두 배가 되었다. 이는 웹 상에 파이썬 관련 전자 서적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웹 관련 서적

파이썬과 웹 관련

최근에 거의 같은 주제를 다루는 두 개의 책을 발견했다. Holden과 Beazley의 Python Web Programming과 Thiruvathukal, Christopher, Shafaee 공저의 Web Programming in Python이 그것이다.

Python Web Programming은 파이썬의 XML 프로그래밍에 대한 소개가 잘 되어있다. Python & XML 처럼 광범위하지는 않지만 시작부터 튼튼하다. 반면 Web Programming in Python은 XML을 생략했다. 하지만 리눅스, 아파치, MySQL을 다룬다. 두 책 모두 파이썬에 함께 제공되는 일반적인 네트워킹 라이브러리에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두 책 모두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예제로 끝을 맺고 있다. 이중에서도 Web Programming in Python 은 개발 프로젝트의 템플릿으로서 샘플을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고, Python Web Programming은 이론적인 느낌이 강하다.

웹 관련 서적

Python Web Programming 범위: XML특징: 용어집과 부록 색인
Web Programming in Python 범위: Linux, Apache, MySQL특징: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코드 샘플색인

모두 인덱스가 있지만 Python Web Programming 에는 용어집과 파이썬 버전 변경에 따른 부록도 포함되어 있다. 두 책 모두 파이썬과 웹 관련 분야에서 확실한 선택이긴 하지만, 사이트 개발자들에게는 Web Programming in Python 이 약간 쉽다. 파이썬과 함께 리눅스, 아파치, MySQL을 사용하려는 독자라면 다른 책의 도움 없이도 Web Programming in Python 으로 충분하다. 물론, Windows나 IIS/MSSQL 를 사이트에 사용하려면 Web Programming in Python 의 극히 일부분만을 참조할 수 있다. Python Web Programming은 플랫폼간 물리적 관련성을 고수한다.

Python & XML

파이썬에서 XML으로 작업하려면 Jones와 Drake의 Python & XML을 반드시 구입해 보기 바란다. McGrath의 XML Processing with Python은 이전에도 리뷰를 보았지만 비슷한 범위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요소들을 검토해본 결과 Jones와 Drake의 책이 더 좋았다. Python & XML 은 명확하고 자세하며 일반적으로 정밀하다. 확실히 XML 표준 문서와 비교할 때 특히 그렇다. XML의 복잡성이 약간 그릇되게 묘사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XML에 대한 이해를 돕는 최고의 책이라 할 만하다.

Python & XML은 파이썬이 아닌 XML에 대한 책이다. 다시말해서 파이썬 언어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다. 책에 소개된 XML 라이브러리는 기본적으로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ython 2.0+의 빌트인 지원; PyXML (XML-SIG); Fourthought Inc.의 4Suite; MSXML (Windows)용 바인딩. 다른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부록 부분에 간단히 언급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이 책의 예제들은 Python의 Standard Library XML 지원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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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학습

Python Programming Patterns

Thomas W. Christopher의 Python Programming Patterns는 파이썬 "레파토리" 계열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책이다. "네 명의 갱단(GoF)" -- Gamma, Helm, Johnson, Vlissides가 지은 유명한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의 레퍼런스로서 명확히 의도된 책이다. 하지만 Python Programming Patterns는 파이썬 예제로서 다른 책들과 유사하지만 파이썬 자체를 다루는 최초의 책이다.

Python Programming Patterns 이 파이썬 보다는 프로그래밍 관련 책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각 장에서는 새로운 파이썬 구조를 설명하고 있고 그러한 구조들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컴퓨터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초급이나 중급의 실력으로 파이썬을 시도하고자하는 사람만을 타겟으로 한 것은 아닌것 같다. 몇몇 일반적인 개념들은 고급 프로그래머들도 읽어볼 만하다. Python Programming Patterns 는 기본 파이썬 구조를 설명하는 데 많은 부분을 할당해 놓았다. "패턴"을 충분히 이해하는 수준의 독자는 Python syntax quicker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Visual QuickStart Guide: Python

Chris Fehily의 책의 커버에는 "빠르고 쉽게 파이썬을 가르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Visual QuickStart Guide는 장황한 설명보다 그림을 사용한다. 바로 설치하여 실행할 수 있다.

Visual QuickStart Guide: Python은 그림으로 가득차 있다. 말 그대로 모든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다. 그림중에는 쉘 세션 샘플과 관련이 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이 웹 페이지나 코드 리스팅 등의 쓸데없는 그림들이다. 간혹 기본적으로 유용한 테이블과 다이어그램도 있다. Fehily의 글은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발행인의 스타일에 따라 제약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파이썬 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데 적합하지 않다.

Core Python Programming

Wesley Chun의 Core Python Programming에 대해서는 좋은 소문이 무성했다. 결국 이 소문은 사실로 판명이 났다. 내 생각으로는 파이썬을 개인적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책이다. Chun의 Learning Python, Programming Python, The Quick Python Book 도 권하고 싶다. Programming with PythonPython: Annotated Archives도 추천한다. Python 2.1 Bible 또한 좋다. 하지만 수준 높은 독자 대상이다.

Core Python Programming은 다양한 파이썬의 기능들을 논리적이고 순차적으로 표현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하지만 챕터별로 잘 짜여져 있어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Core Python Programming은 레퍼런스로서도 괜찮지만 파이썬을 처음부터 배우기에 가장 적합하다. Chun의 접근방식중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각각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코드 샘플을 넉넉히 사용한 점이다. 설명, 구성, 글자체 모두 명확하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다른 책들보다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다. 책상에 비치해 놓기에는 적합하지만 교과서로 가지고 다니기엔 적합하지 않다. 폰트는 비교적 큰 편이며 종이도 두껍다. 길이도 길어 책이 전체적으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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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서적

Python Pocket Reference, 2nd Edition

Mark Lutz의 Python Pocket Reference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첫 번째 에디션이였다. 그 후로 파이썬은 새로운 버전들이 생겼고 Lutz와 O'Reilly도 얇았던 이 책을 업데이트 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Python 2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업데이트 되는 과정에서 Python Pocket Reference 는 74 페이지에서 124 페이지로 늘어났다. 영역도 세분화 되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아쉬웠던 부분은 그대로 남아있다. 색인이 없고 온라인 레퍼런스 보다 실질적인 이득이 없다.

기존 파이썬 기능을 설명하고 거기에 새로운 기능과 순차적 설명을 더했다. 사이즈가 커지면서 가격도 올랐다($6.95 (USD)에서 $11.95 (USD)).

DOSSIER 시리즈

Prime Time Freeware는 "Documenting Open Source Software for Industry, Education and Research (DOSSIER)" 시리즈를 발간했다. 이들 중 두권이 파이썬과 관련되어 있다: Python: Library ReferencePython: Miscellanea. 첫 번째 책은 제목에 충실히 내용을 꾸몄고 두 번째 책은 여러가지의 작은 문서-Greg Ward의 "Distributing Python Modules," Fred Drake의 "Documenting Python," Python Reference Manual, Python Tutorial, python.org의 문서들로 이루어졌다.

이 책들은 온라인상에서 직접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전에도 파이썬의 표준 문서의 수준을 높이 평가한 적이 있었다. DOSSIER 책들은 레이아웃도 훌륭하고 폰트며 종이 품질도 좋다. 또한 매력적인 표지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재고를 없애기 위해 요청에 따른 인쇄 방식을 택했다. 따라서 문서화 역시 Python 2.0보다 최신의 내용을 담을 것을 기대한다. 인쇄되어 나온 책들을 좋아하지만 $35가 합당한 가격인지에 확신이 가지 않는다. DOSSIER 책들은 Prime Time Freeware의 웹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ISBN을 따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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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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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David Mertz photo

David Mertz는 20년 동안 프로그래머와 작가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글은 최근에 쓰기 시작했다. 실제로 그는 IT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문학 교수이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개발과 관련하여 집필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어떤 잡지에는 정치 철학이라는 다소 현학적이고 모호한 분야에 대한 글도 쓰는 등 다양성을 지닌 인물이다. http://gnosis.cx/publish/ 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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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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