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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eveloperWorks Live! Technical Briefings 현장 스케치

이클립스 : 개발도구를 넘어서 범용 플랫폼으로



technical briefings


지난 7월 23일 삼성동 메가박스 11관에서 '이클립스: 개발도구를 넘어서 범용 플랫폼으로'라는 주제로 IBM developerWorks Live! Technical Briefings 세미나가 열렸다. 이 날 행사는 IBM IDR(ISV and Developer Relations) 팀의 개발 기술 프로그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에릭 롱(Eric Long)이 전 세션을 맡아 이클립스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은 이클립스 소개와 개발도구로서 이클립스의 주요 특징에 대해 다뤘다. 에릭 롱은 2001년 IBM이 오픈소스로 발표한 이클립스는 초기에는 개발 도구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범용 플랫폼(universal platform)으로 성장했고 수많은 회사와 개발자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하는 커뮤니티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클립스 커뮤니티는 업계의 관심과 요구를 빠르게 받아들여 이를 구현해 왔는데, 이클립스 톱 레벨 프로젝트 중 하나인 STP(SOA Tools Platform) 프로젝트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특징 덕분에 현재 이클립스는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즐겨쓰는 대표적인 개발 환경이 됐다.






에릭 롱은 이클립스 소개에 이어 개발자들이 하위단의 세부사항을 잘 몰라도 이클립스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기능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하고 GUI 레이아웃을 배치하며 마법사를 이용해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웹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클립스가 범용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기술을 살펴봤다. 단순히 코드만 짜는 것이 아니라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거나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에 대해 알아봤고 이클립스가 이처럼 '뭐든 될 수 있는' 토대가 된 플러그인 개발 환경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또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이클립스 RCP(Rich Client Platform)의 특징과 적용 예가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을 영화 상영이 이어졌다. 함께 한 영화는 몇 년 후면 환갑이 될 브루스 윌리스의 고군분투기인 '다이하드 4.0'이었는데 원제(Live Free or Die Hard)와 사뭇 다른 제목을 보니 웹 2.0 바람에 편승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더 흥미로운 주제로 developerWorks Live!가 열리기를 바라며 행사 스케치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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